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듬스타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안녕 친구야 === '안녕, 친구야' 음악과 '안녕, 친구야 2' 는 이어진 스토리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JVD9OVGX1Q|피처폰 압축버전]]에서는 들을 수 없지만[* [[멜론]] 등에 올라온 리듬스타 OST 앨범에서 찾아 들어보자.][* 2016년 발매된 버전의 안녕 친구야에서는 삐-삐- 소리를 들을 수 있다.]전자의 경우 음악의 끝부분에 삐- 삐- 소리가 들려 죽음을 암시한다. 스토리는 대강 이렇다. > 오랫동안 친하게 지낸 두 사람이 있다. 그 중 한명이 불치병에 걸려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고, [[임종]]을 앞둔 상태에서 둘은 어렸을 적의 추억을 얘기한다. 그렇게 둘의 기분은 들뜨지만, 결국 병에 걸린 친구는 죽고 만다. 그래서 '안녕, 친구야'의 영어명이 'Hello my friend' 가 아닌 ''''Good bye''' my friend' 이다. [youtube(ASWPBWycsRc)] 당연하겠지만 어렸을적 2G폰으로 리듬스타를 하던 사람들은 곡 초중반의 밝은 분위기랑[* 후반엔 오르골풍으로 다소 어둡게 끝나긴 하지만 그냥 단순 곡의 고요한 마무리로 보고 지나치게 되는 것. 게다가 전술했듯 피처폰으로 플레이할 땐 병원의 심장박동수 측정기 효과음도 없다. 어쩌다가 Good bye라는 것을 알아내도 친구랑 즐겁게 놀다가 헤어지면서 다음에 또 만나자는 거구나라고 생각하며 훈훈한 동심을 계속 지키는 사람도 있었다.(…) 감독판이라 할 수 있는 2016년판을 듣기 전까지는⋯.] 중의적 낚시성 제목 때문에 제목에 '안녕'을 만날 때의 안녕으로 알아듣고 평범한 밝은 노래로 알고있다가 후에 진실을 알아내고 [[뒤통수]]를 맞는 경우가 다반사다. 한마디로 [[동심파괴]].--[[치유물]]-- 그 이후의 이야기는 OST 앨범 수록곡에서 알 수 있다. 가사를 보건대 추억을 회상하며 슬퍼하는 듯. 안녕 친구야 2의 AR 버전에 담긴 가사가 동심파괴에 아예 못을 박았다. 친구와 함께 있었던 장소를 혼자 가면서 회상하는 내용이다. [youtube(uTcJfZWmgdw)] ~~[[http://blog.naver.com/dpxnlemz?Redirect=Log&logNo=100121731324&jumpingVid=CE8FC3736B08034035A0D2A0111826C28D30|3키로 플레이시 3키를 누르면 폭발한다]] [[카더라]]~~[* [[펌프 잇 업]]의 [[영원한 사랑]] 노멀 최강설과 비슷한 드립. 안친 3키 채보가 눈물나게 쉽다 보니 나온 드립이다. 이후 타레가-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키 채보가 노트수 68개를 자랑하는 미칠듯한 초보자 접대용 채보로 등장하자 그쪽으로 드립이 옮겨갔다. [[ANB게임즈]]에서도 이 드립의 존재를 알았는지 결국 '''리듬스타T 스토리 모드에서 이 드립을 활용한다.''' 본격 리듬스타 판 [[Sudden Death(EZ2ON)|서든 데스]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